한 3~4년전쯤부터 온갖 택배 문자가 오는데,
수취인 이름에 주소에 집앞 사진까지 와서 택배사에 전화해서 아니라고 하기까지 해도
한두달? 뒤쯤이면 또 오더라구요
막 빡치는수준까진 아닌데
왜 저러고 살까 + ㅈㄴ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