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1도 안보고 4.5장까지 밀은 시계머리입니다.
프롤로그랑 1장만 잠깐 봤는데 뭔가 뭔가임
뭔가 단테처럼 아예 달동네 설정을 모르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겜을 해본건 림버스가 처음이라
그런거였어??? 하는게 많은듯
뒤에 내용을 대충 알아서
배길수씨 말뽄새가 좀 글네 하다가도
하.... 이 유치원생들 제어하려면 말이라도 쎄게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와중에 베르길리우스 40대인거 알고 충격먹음
이양반이 롤랑보다 10살은 많다고.....??
그리고 단테헤 하는게 드립이 아니라 당끼 독따아처럼 진짜 대사가 그렇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모바일겜 소리 끄고해서 스팀판 림버스로 애들 목소리 처음들음 ㅋㅋㅋㅋ
맨날 갤이나 챈에서 단테헤 하는 배길수씨는 홍조를 띄우고 있어서
단테헤 소리 들을때마다 생각나는 저주에 걸린거같긴 함
크아악 내 머릿속에서 나가
뭔가 로보토미 에피소드라 그런지
와!!! 엔케팔린 아시는구나!!!!!!! 클리포트 폭주 아시는구나!!!!! 하면서 본거같음
그와중에 스토리는 전쟁에 주인공 성우는 짐레이너라
뭔 스타 유즈맵하는 기분같기도
그렉 말꺼내는순간 갑자기 스타 브금이 들리는거같아요
1장도 이렇게 호들갑떨면서 먹는데 567장 먹으면 쓰러지는거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