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머리가 어지럽네요.
제식갤이라는 곳도 오늘알았고, 그런 걸 10대 애가 하면서 인생을 건 갈드컵을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삶이 너무 지루했나? 왜 그랬을까...
그리고 제일 어이가 없었던 건, 헌법 역사 최다 청구인 게임검열법 관련 기사는 아직까지도 이악물고 무시하면서, 이번 사건은 팩트체크도 없이 바로 긁어온 그 3사들의 행동입니다. 진짜 의도가 너무 투명해서 무슨 유리벽 수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