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스가 "야 쟤네 파병했는데 니네는 뭐 없냐?" 이 수준인데
뭐 우리한테 도움되는게 있어야 도와주던가 말던가를 하지
분명히 개전 초기에는 쟤네 보는 감정이 희생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주를 이뤘는데
요즘은 칼만 안들었지 강도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