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8천장분인 24만 쥬얼을 가진 기사군은 사사렌 아 거를까 생각했지만, 호기심으로 함 해볼까 하고 뽑았더니
글쎄 점검도 늦고, 오늘 블루아카 할로윈 대사 듣고오느라 프리코네 왕지각에, 스테미나 크아아아악까지 겹치고, 프롤로그도 스킵한 못 된 기사군이 뽑은 사렌(사라사리아) 로딩시간 길다해고 해서 뭔가 통상 뉴절먹도 같이 오나 했는데 역시나
픽업캐x2로 바로 끝내버렸슴다. 사렌 데리고 이벤스토리 밀러 곧바로 출발~
+) 블루아카 할로윈 대사 한국어(+일본어 only 사텐 루이코, 하츠네 미쿠) 버전 완독하기 컴플리트. 학생수(130명 이상) 많으니 죽겠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