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가 본업은 아니고 업무에 사이드로 껴있는 직업인데
리뷰하려고 플레이 하던 게임을 방장이 방송중에 시작해서 힐끔힐끔 보다 보면
처음 보는 게임인데도 게임 장단점 빠르게 파악하고 이후 흐름이나 게임성 예측해서 즉석에서 평가 내리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유저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통수나 뭐 그런 부분 제외하면 그 평가가 대부분 맞음
저는 그걸 못해서 게임 리뷰하는데 시간 오래걸려 지금 근 1달간 하루 수면 시간이 3시간을 채 못채우는데.....
하 씨
인방 빡세다 빡세다 얘기만 들었는데 저 정도 능력 아니면 진짜 살아남기 힘든 곳이구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