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요런 방식으로 독을 제거한 일본의 복어알 절임
요약하면 기존의 박테리아 분해설이 아니라 약산성 환경에서는 테트로도톡신이 용액에 용해가 되면서 염분화가 되고 미강이랑 사케 찌꺼기에 붙으면서 희석이 이루어진다는 듯
솔직히 박테리아일 줄 알았는데 이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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