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다 뒤졌어 시전.
김택진 자캐딸 하던 게임 되짖
이미 개발진 대탈출해서 원하던 게임 만드는 중인 배틀 크러쉬 되짖
이것 마저도 블라인드 발 카더라에 따르면 주가 방어용 트레일러에 불과하고 진작에 개발 중단 시켰다함. 심지어 이유가 윗선이 조선 배경을 마음에 안들어해서라는 낭설까지 나옴
그러니깐 여기서 살아남은건 호연이랑 TL 뿐인데 호연은 뭐 곧 가겠고 TL은 개발팀이 분사 당해서 전혀 좋은 상황이 아니라는 반증을 남김.
그나마 블소 네오가 초장에는 흥행하고 있어서 엔씨 입장에선 다행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