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보다 문득 든 의문.

태태도리 2024.10.22 15:01:06 출처:

눈으로나마 먹으려고 애청하고 있는데 이 아조씨 먹는 양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예전에 따라 해볼까 하고 하프사이즈 고려해서 메뉴 2개만 시켰는데 배 터질뻔했음.

그것도 그런데 식비가 엄청 나갈텐데 과연 얼마나 잘 벌고 계시는 걸까 궁금해졌음.
물론 특집같은 느낌이니 매일 저렇게 먹지는 않으시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