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역붕이는 국외로 나가 운전위반을 하고 말았습니다.
비록 성인이 된 이후로 해외를 나간 적도 없고, 아직까지 자차를 가지지 않았지만.
신호미준수라는 아주아주 악독한 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 안해!
얘, 가을 파가 맛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