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게임기들이 DS랑 Wii에서는 독창성이 뛰어나서 게임기 성능이 떨어져도 많이 팔렸다는건 사실이지만
이후 후속작들이 100달러 더 비쌌더라도 성능이 지금보다 좋았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3DS도 첫 출시 때 249달러였는데 이 가격에 이 성능은 개에바다 라는 평에 결국 80 달러나 가격을 인하하고
Wii U는 베이직이 299달러였는데 부족한 성능을 채운답시고 100달러 비싸졌으면 오히려 더 안팔렸을거고... 아닌가 차라리 비싼데 성능 좋은게 나았으려나
스위치 2가 499달러로 나온다고 하면 되게 구매하기 망설여질거 같음
결국엔 최적화도 중요한지라 무작정 게임기 성능이 높다고 제조사나 유저 모두한테 이득인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