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버스1999 중섭 다음 이벤트 스토리에 관한 간략한 내용이 나왔는데....
울룰루 예선이 시작되려는데, 묘한 안개가 날로 짙어지고 있다. 시민들의 열기는 식지 않았지만 기침과 신음소리가 도시를 가득 채웠기 때문에 대회의 횃불도 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검은 안개 앞에 재단 소속 의사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폐쇄가 기정사실인 듯하다. "Journey of the Holy Fire: Dawn of East End" 버전 2.3이 곧 오픈됩니다! 버전 PV와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10월 20일 공개될 예정이니, 후속 소식은 공식 SNS를 주목해주세요.
기침과 신음 소리??
의사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그리고 거기다 울룰루 게임 앞두고...??
흐음....... 이상하다 뭔가 떠오르는데......
뭐.... 알아서 잘 하겠지
설마 진짜로 코로나를 건드리겠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