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화투패도 내줬는데 마작패도 주세요"
"파판 마작패 굿즈 수요 있는거였나요?"
"예~~~~~!!!!"
"알겠습니다. 다음 굿즈 때 검토하겠습니다."
만패가 ノ, 乙, 丂, 千, 与,フ로 보일정도로 숫자 가시성은 나쁘지만 탐나긴 해
일본에선 19,800円이었다.
진작 내줬으도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한국에서 마작 열풍 일어나기 전에 나온 굿즈였어서
일본에서 한국 화투패 그렇게나 부러워했는데… 마작패까지 챙긴 한국의 승리인가?
덤으로 요시다는
"정말 개인적으로 자신의 취미를 듬뿍담아 원하는 굿즈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스노우보드 제작사랑 콜라보해서 스노우보드(+스키)부터 스키복 전부 맞추고싶다. 한국에도 콜라보하고싶은 회사가 있으면 연락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