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뭐 그렇다치고
별 생각 없이 오랜만에 버튜버 한 분 방송 듣게 돼서 들으면서 딴 거 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목소리가 유독 스며든다고 해야하나...갑자기 귀에 맴돌고...좀 더 들으면 좋겠고 하다가
생각해보니 외로운가...가을 타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울적해졌어요
옆구리 시리다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