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친구들이 황올 먹어보라길래 뭐가 있는건줄 알았는데 BBQ 후라이드 이름이 황금올리브였구나...
근데 저희 집에 가까운 데는 별로인거같아요. 기름에 너무 찌들어서 몇입 못먹고 버렸음...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