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했는데 직장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냥 주셨던 장패드입니다.
어떤 작가분인지는 모르고 언제 일러페스가서 두장사오신거 그냥 주셔서 받아왔습니다.
여까 장패드 빨래해서 널어놔서 오늘 임시로 비닐덮고 쓸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