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다, 3행시! 5개나 한다!

김 김길현은
보 보조장치를 이용해도
영 0.1cm도 늘어나지 않는다.

김 김길현은
한 한번도
백 160cm을 넘겨본 적이 없다.

김 김길현은
길 길이가
현 현실성이 없다.

김 김길현은
나 나사에서
성 성 호르몬의 분비 문제를 짧은 키의 이유로 삼으면서, 정밀 검사를 받으라고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 

김 김길현은
모 모잉이보다 키가 커지기 위해서
잉 잉어빵을 사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