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정형화된 옆집 기련이와 다르게
일단 도네로 온 내용이 실현 가능한거면 무조건 적는 타입이라
메뉴선정이 곱창나는중...
그러고보니까 이거 기련이 두헌법 제정 이전의 클래식 두비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