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상의 이유로 녹방
소림좌피셜 25년동안 한 간담회 중 이런 간담회는 처음
심지어 내려간 원래 제목
'위험한 초대'
....
에이... 설마 미치지 않고서야...
근데 여긴 미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