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오진내강
직전 이벤트랑 그룹스토리에 이어서 산해경 연속 진행을...
뭔가 메인스에서 산해경 비중이 적다보니 이벤스로 조금씩이나마 풀면서 빌드업 쌓으려는 느낌이
근데 겟타랑 현무상회애들은 왜 어려진거지?
그래서 이번에야말로 레이죠 실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