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금뱃지 아저씨가 지나갔어요
이리가 뭐하는 겜인지 아실꺼 같진 않고
나름 얼굴 비추러 온거면
그래도 게이머들 좋아할 공약이라도 해주시려나 싶네요
그러고 보니 지난 청원 이젠 몇명쯤 되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