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커널 픽업을 나이팅게일/엑시아로 설정
노티로 나이팅게일을 데려왔습니다.
힐이야와 힐리드,보카디, 최근엔 슈도 데려온 덕분에 왠만한 극딜 패턴은 HPS로 찍어눌러 생존할 수 있는데,
은심호로 열차 때 해럴스 선생님이 EX에서 먹여주셨던 눈덩이메테오는
마법저항+보호막이 있었던 베이스라인까지 동원해도 커버가 제대로 안됐던지라… 이건 데려오는게 맞다고 판단
그리고 커널에서 엑시아도 데려왔습니다.
이제 인프라에서 텍사스/라플란드 넣어도 안 꼬인다…! (여태 뽑고 싶었던 이유)
엘라 때문에 실직했다곤 하는데 (사실 Ash 순간딜이 더 컨트롤하기 쉬워서 나도 그렇게까지 쓸 생각은 없음)
스나이퍼+타수 다다익선인 이번 섬멸에서 돌리분신제거기로 바로 활약해줬고, 암튼 만족입니다.
막상 타수 기믹으로 유명한 슈빌링슈트르메의 가을은 이미 풀훈장했고…
총웨+엑시아+스테인리스로 장치딜 뽕뽑는것도 재밌을듯?
엘라 신뢰도 80%라 곧 모듈도 달아줘야하는데 캐릭터 너무 뽑아다 키워서 재화 너무 많이 쓰고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