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릭컬의 출석 이벤트 대표 사도로 사제장 네르가 옆에 서있는데 대사들이 하나같이 떡밥 투성이라 유저들이 걱정 중이다.
잘 때 마다 무슨 소리가 들린다거나
뭔가 이상한 꿈을 꾼다거나
이런 식으로 떡밥을 풀고 있어서 걱정이 가득한데.... 오늘 출첵대사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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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안되겠다.
오늘 네르 너 내 방으로 와.
아주 그냥 쓰다듬고 끌어안고 둥기둥기 해줘야지 그냥
으흐흐 일루와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