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화면에 이렇게 둘이 나오는 거였는데
좌측의 인자한 아저씨가 카메라를 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게 원영상이고, 오른쪽의 남성은 도망치다 멱살 잡혀서 끌려가는 것처럼 연출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유튜브 뒤져봐도 못찻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