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장난감 사달래서 이마트 갔다가 홀려서 사왔습니다.
옛날에 금모터니 흑모터니 하면서 문방구앞에서 트랙돌리던거 생각납니다.
사실 프라모델만으로 박스가 넘쳐나서 다른건 손을 못대고 있는데
미니카가 요즘 땡겨서 대리만족으로 사온거기도 합니다.
미니카도 할까말까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