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과 관계없는 떼노 잔혹사)
첫번째
덱의 최대 매수가 10장 정도 되는 평균 플레이시간이 3분정도되는 아주 컴펙트한 게임
근데 덱사가 있어서 3드로우 1버림을 쓰지 않게 됨
두번째
매 턴 쓸 수 있는 카드 수가 제한되어있는 룰 + 묘지가 없어서 버린 카드를 다시 쓸수없는 룰
그렇기때문에 노코스트 3드로우 1버림을 써도 밸류가 무작정 늘어나지 않고 오히려 덱의 가치를 떨어트린다는 설명도 말이 됨
세번째
패와 덱의 가치 차이가 크게 없는 메타일 가능성
예시) 욕망의항아리가 들어갈 자리 없는 무금제 티아라
(버린다 ≠ 묘지로보낸다 라서 효과로 묘지로 보내는게 아님)
네번째
드로우할때마다 심장에 전기충격이 오는 어둠의 듀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