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안오길래 이제 안오는구나 싶더니만, 부엌에서 할머니께서 소리치고 계시길래 가서 봤더니.. 아니 진짜 미친건가? 고딩 열댓명이 아파트 안(실거주구역의 계단)까지 들어와서 담배에 불붙히고 있음;; 아니 전에는 4명 8명 이렇게 다니더니 이젠 진짜 미친건가? 역붕이 아파트에서 쫓겨나니까 바로 아래에 있는 아파트 화단쪽에서 피고있음
다음에 오면 학교에 콜때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