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과 11이 라이젠 성능의 발목을 잡는 것으로 밝혀짐

 

윈도우 10과 11의 CPU 스케쥴러 설계 미스로 라이젠 CPU의 성능을 전부 활용할 수 없던 문제가 드디어 해결됩니다

 

이 문제는 라이젠 1세대가 발매된 2017년부터 꾸준히 제기된 문제입니다

 

해당 문제는 윈도우 11 24H2부터 해결될 예정으로 ZEN 5에서 최소 3%, 최대 13%의 성능 향상이 있습니다

 

해당 픽스는 ZEN 4와 ZEN 3에도 적용됩니다

 

 

 

윈도우 11 23H2와 24H2간의 게이밍 성능 차이를 비교하면 23H2까지는 인텔 14세대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던 라이젠이 24H2부터는 인텔 14세대를 완전히 압도합니다

 

결론: 마이크로소프트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