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개발자 출신들이 모여서 세운 회사가 만드는 유사 장르 작품!!!!!
이 게임업계에 엄청 흔했던 것도 있고
(전 직장에서 좋게 나왔든 안 좋게 나왔든 말입니다)
저렇게 떠벌린 게임 중에
제대로 된 게임 찾기가 쉽지 않았던 것도 있죠
결국 까거나 빨거나 뭘 하고 싶어도
나오기 전 까지는 그 누구도 확신 할 수 없다고 보는 편....
진위를 알 수 없는 블라인드 썰이 사실이라서 '니들 블루아카 개발진으로 일할때도 뒷주머니 차고 VX 개발중이었다매'가 진짜로 밝혀진다 해도
결과적으로 그 VX의 완성도가 낮으면 '어휴 암적 존재들 블루아카에서 잘 나갔네' 소리 들을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