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내부 폭로

louione 2024.08.26 18:17:5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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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워크 스튜디오(콩코드) 직원들은 성정체성 용어 사용을 요구하고 백인 남성의 수를 줄여야 한다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SmashJT는 콩코드의 스튜디오인 파이어워크의 내부 고발자로부터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곳에서 벌어진 일들의 목록입니다:

 

- '논-바이너리'라고 밝힌 고위층 중 한 명이 박사 학위도 없고 평생 정식으로 가르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성정체성을 '교수'(프로페서)라고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해고될 위험을 무릅쓰고 모든 직원에게

자신이 선택한 성정체성(대명사)으로 부르라고 강요했습니다.


- '교수' 때문에 스튜디오는 모든 직원에게 성정체성 사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이메일, 톡방 등)에서 성정체성(대명사)을 사용해야 합니다.

- DEI가 사내 모든곳에 적용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DEI = 다양성(Diversity), 공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 )

 

- 인사팀은 백인 이성애자 남성의 수를 줄이겠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현 했지만 회사에선 아무런 처벌도 없었습니다.

 

- “여성 전용” 톡방 , “소수자 그룹 전용” 톡방 채널 운영

 

- 컬트적 사고방식이 지배하면서 직원들은 디자인 선택에 반대하는 의견을 말하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런 직원은 곧바로 해고되거나 블랙리스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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