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근데 난 왜 에메 노래 찾아듣다가 이 노래를 알게됐는데
이게 그거였다고? 전혀 몰랐다
에메 노래 몇개가 페이트 OST로 쓰인건 알고는 있었는데
그 많은거중에서 요거가??
이게 그 패션 씹덕인가 뭔가하는 그거인가
근데 사실 애니 한창 볼때도 보던거 한두개? 만 보고
그거 끝난뒤에는 안본 기간이 햇수로도 거의 5년? 채워버림
근데 주변에 씹덕도 많고, 방장도 방장인지라
씹덕 지식을 배운게 아니라 진짜 "주입당한" 비율이 더 높음
과연 이걸 씹덕이라 부를수 있는가
그거 볼 시간에....게임 한판 더했다고.....
물론 씹고 뜯고 즐기고 맛보고 DIY한다고 실력이 좋은건 아니긴 한데
즐겼으니 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