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돈받고 아버지 어머니 아시는 분들이랑 인사하고 시다바리 좀 하고 피아노치고 편지 읽고 하후 열심히 돌아 다녔습니다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는 물건너 갔지만 그래도 즐겁고 보람찬...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형 대가리 깨러가야할듯 ㅅㅂ놈아 존나 일시키네 깨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