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돈통들의 지갑을 털어서 자기 명의 건물까지 있으신분이 왜 요새는 맛있는거 배달 시켜서 이게 너네 지갑 뺐어서 시킨거지롱 하면서 자랑 안함?
특히 공익 끝난 이후로 더 그런거 같은데 설마 만 30세 넘었다고 빼도박도 못하게 낡고 늙고 병들고 지쳐서 이제 배달 음식 시켜먹으면 소화 안돼서 못먹는거 아니지?
건강하십쇼
(이 글은 선동과 날조로 정정당당하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