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냐고 물어보면 알면 안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방장도 말하는 것을 꺼린다.
검색을 하지 말라고 한다.
나는 판도라의 시험을 받고있다.
만약 그 상자를 연다면 나는 어떠한 고통을 받을지 너무 두렵다.
하지만 가끔 자기들 끼리 아는 얘기가 나온다.
그 사람들은 왜 본걸까.
보고 싶어서 봤나보다.
왜냐면 자세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