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에 참여하신 분들의 영상이나 후기에 따르면 예고편에서 나온 그대로라서 스캠은 아니라고 합니다.
분위기와 음악 그리고 전체적으로 아머드 코어 혹은 벡신스키를 연상케하는 아트 디자인이 일품이라네요.
단점은 최적화가 쒯이고, 게임이 전체적으로 마감이 덜 된듯한 날 것의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더불어 어부지리메타 전략을 유도하는 PvEvE 시스템에 낯설어 하는 의견도 있나 봅니다.
죽일 수 없는 적에게 도망치지 못하면 무자비하게 즉처 당한다든가 하는 꿈도 희망도 없는 요소도 호가 많지만 낯설어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