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공식에서 공개한 만화
아마 데뷔전 실제로 있던 일인듯
"내일 아침부터 할 일이 정말 많으니까, 너무 달리지 마세요!"
"덤벼."
고양이카페에서 동기한테 고양이 간식 먹이는 로봇
그와중에 자연스레 받아먹은 그렘린
"너 진짜 죄다 흘리고 다니는구나."
"아니거든!?"
"엄청 많이 시켰네"
"지지 나 도와줘"
"오냐"
대충 해피밀 같은거 시키려다 컷당했는데
이유는 알수 없으나 일반 정식 시키고 식기는 어린이용으로 왔음
"좋아 얘들아, 치즈!"
'왤케 쟤가 엄마 같이 느껴지는거지'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