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쌓인 프라탑을 정리할거에요.
대충 두비두 돌려서 나온 양산형 르브리스부터 시작
런너부터 다 꺼내고
먹선을 넣고
이게 얼마만에 보는 눈분할이야
어디는 3만원 받으면서 다 스티커로 때우던데....흠흠
가슴쪽은 파츠 여러개 합친거 위에 스티커 붙이는걸로
너프먹어서 뭔가뭔가임....
이러면 분해를 못하잖아
그리고 소체는 끝
여기까진 머리빼고 그냥 르브리스랑 똑같음
나머진 내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