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자잔을 패고나서 엉금돌이 아빠가 발냄새 어쩌고라고 하는데,
중간에 1만코인 받기에서 한번 거절하면 아끼는 뱃지(영판은 개쩌는 뱃지)를 준다하고
또 거절하면 다음과같이 말함
참고로 암컷드래곤이다
영판은 더 심각한데
대놓고 발바닥냄새를 맡게해줄테니 용서해줘
내 향기롭고 개쩌는 발냄새를 맡아라
이렇게 말하고
대답도 한번만이면...... 이따구로 말함 ㅋㅋㅋㅋㅋㅋㅋ
리메이크 말고 원작에서는 맡으려고 돈낸다는 사람도 있다는 대사였다는데
일판이 그런건지 리메하면서 순?해진건지는 모르겠음
원판은 원래 저 위의 대사 사이에 있던걸로 확인
역시 검은닌텐도야
비늘박이+거대+발페티시라니
미치광이들이 개쩌는걸 만드는건가
근데 페이퍼마리오 시리즈 피치공주 볼때마다 뭔가 뭔가임
눈동자없이 검은눈으로 나오는데 끌리는 무언가가 존재함......
죽은눈을 좋아하는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