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4 시절 태도
배율자체는 서드랑 트쥐시절의 똥파워 그대로 받아서 좋은데 코팅이 너프됨
코팅이 소모되면 코팅이 전부 초기화 되어서 태도 파워자체가 확 떨어짐
당시 태도는 단차에도 안어울리고 고질병이였던 기인베기 3은 답답해 뒤지는 무기였음
이때 연구되던 플레잉이 조충곤 2중진액 끝날때쯤 3중진액으로 갱신하는거마냥 노란코팅으로 있다가 끝날때쯤 빨간코팅하는 플레잉이였음
이때 태도 픽률이 진짜 나락을 찍었다고 함
4G때는 좀 많이 심하게 너프했다고 생각해서 버프를 좀 받음
대회전 맞추면 코팅시간 10초 늘어나서 위에서 말했던 눈물의 노란코팅운영똥꼬쇼는 안해도 되고
연기게이지도 코팅별로 증가속도 달라지게 버프되어서 4떄보단 선녀가 되었음
하지만... 당시 4G는...
씹한ㅈ태라는 몬헌역사상 최악의 시스템이 있었고...
솜검의 속도로 대검의 딜을 뽑고 단차까지 잘타던 4의 신이 4G에서는 진액 1분연장벌레를 받아 우주를 뚫기 시작했었고...
태도는 이놈한테 이길 수 있는 구석이 단 한개도 없었으며 기인베기 멀티 민폐떄문에 당시 4G공방에서는 태도랑 약하고 파티원들도 날리는 포격쓰는 건랜스가 밴되는 일이 꽤 있었다고함
해머 건랜스 랜스 수렵피리보단 훨 낫긴한데 결국 신에게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고 도태된 범부가 되어버림
근데 문명에서 암흑기오고 영웅기 오듯이 얘네 이 이후로 맨날 싱글벙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