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해하고
오늘 갑자기 저장안된 번호로 전화와서 받아보니까
공익가기전에 일했던회사 실장님이셨네요
어디서 들어간거지 소집해제했다는 얘기듣고
연락했다고 ㅋㅋㅋㅋ
일자리 찾고있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월요일날 물어보고 연락주신다는데
잘만하면 일본여행끝나자마자 일 시작할지도...
크아아악 8월초까지는 놀려고했는데 면접일을 좀 미루기도 애매하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