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픈 1주일 만에 춘천점 쿠우쿠우에 다녀옴.

위치는 춘천 퇴계동 cgv건물 지하 1층

 메뉴 구성은 사진이 너무 맣아 첨부하지 않기로 함 

 1접시. 토마토랑 치즈로 임가심하고 초밥&롤 먹음. 초밥은 공통으로 와사비가 안들어 있어서 알아서 퍼야함. 날치알 군함 생각보다더 무난하게 먹음. 본인은 고기구이를 너무 입맛을 높게 먹어서 소고기 초밥은 만족을 못함.

 2접시. 산미있는 과일로 스타트하는거 까먹어서 오렌지 가져옴. 장어초밥은 좀 별로긴 했음 특성상 기름지지않게되면 푸석한 느낌이라. 광양등심초밥은 소고기초밥보다 불고기스러운 향이 입에 남았음.

3접시. 야끼소바 일식풍보단 중식계열의 단맛중시보단 약간 매운향이 첨가, 미지근한 온도보다 살짝 따뜻하나 에어컨에 금방식으면 먹기 힘들어지니 보온되는 메뉴는 바로바로 먹어야함. 11시 양념치킨 2조각이 아니라 1조각 먹어야했는데. 12시 깐풍새우인데 큰게 문어인지 오징어였음 다양하게 먹었으니 조아쓰. 1시 떡갈비&버섯 적당히 잘 구워놓은 상태. 2시 훈제 삼겹살 보쌈집에 좀 기름기 부족하게 된 삼겹살 마찬가지로 입맛이 높아서 아쉬운 맛.

4접시. 케밥 살짝 식감이 훈제오리스러웠음 맛은 적당함.  뒤늦은 파인에플. 크림파스타는 베이컨을 같이 먹어야 간이 맞음. 메밀면, 본인이 극악무도한 면 쫄깃단이란걸 잊음 뷔페의 특성에 직격당한 메뉴라 생각함 하지만 국물에 와사비랑 무 타먹으면 국물로서는 맛있게 먹을듯.

5접시.  디저트 소프트 아이스크림 맛있게 뽑으려다 실패. 초코 한입, 스프 한입, 할때마다 포만감 +3%당해서 더 먹지 못함

제작자의 의도를 벗어난 뚜껑 따잇. 이후 재대로 덮고 적셔먹다 포만감 +1 당함.

사실 디저트 +@로 와플을 먹으려 했으나 90분되가기도 하고 배가 차서 못먹고 나옴

음료는 펩시, 사이다, 복숭아 젤리에 액체 모은것 같은 2%음료 6%가 된 음료, 일반 시중의 먹으면 텁텁한 제주감귤주스로 먹고 옴

아크릴 디오라마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람 옆에 니케 gs디오라마인데 쫄들이 상당히 작음 끼울게 만은데 이렇게 작으니 파손사고가 나지 조심히 넣고 파손 안당함. 

+번외 오늘 스타레일 콜라보도 시킴 동생한테 버거주고 순살은 빵에끼워 샌드위치로 먹음 맛이야 작년 블아때 4번을 먹어서 익숙함

다행히 원하던 코롯토 아크릴 마그넷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