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은 개인이 그냥 심심해서 하는 '요약'연재글입니다

 

그러므로 축약되느라 빠진장면이나 연출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직접 영상을 찾아보거나 인게임에서 한번쯤 직접 보는걸 권장합니다

 

인게임에서 직접보면 말랑말랑한 에니메이션 효과 + 풀더빙이 세트로 들어있어요!

 

 

 

지난 이야기 - 없음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 리ㅣㅣㅣㅣㅣㅣ코타

 

1세대가 요정의 1세대인지 유학 1세대인지는 불명

 

 

 

 

 

아무튼 유학 초기에는 참 고생많이한모양

 

공식설정인데 요정들은 입맛이 단맛에 극단적으로 환장한 종족이기때문에 평소 먹는 음식들도 죄다 달달한 음식들입니다

 

요정들사이에서는 단맛이 기본사항인것

 

 

결국 진짜 어마어마한 노력끝에 요정이 단맛을 끊는다는 말도안되는짓을 진짜로 시도하는 리코타

 

 

 

 

시간이 흘러 현재시점의 모나티엄

 

 

 

리코타는 무려 시장이 직접 기다릴정도의 만찬회를 여는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무려 꼴지입학 수석졸업이라는 드라마를찍은 리코타

 

 

 

이젠 책까지 낼정도로 잘나갑니다

 

 

 

오늘의 코스 요리 - '세계수를 향한 기도'

 

 

 

 

기 습 숭 배 

 

 

 

문제는 너무 맛있어서 고통스러운 과거의 기억까지 떠오르게하는 맛입니다

 

돌이킬수 없는 선택의 순간을 다시보고 괴로워하는....

 

 

해병드립 칠까 싶다가 자체검열함

 

 

 

사악한 표정 아닙니다

 

그냥 고객들이 음식 맛있게먹고 좋아하는걸 순수하게 좋아하는 표정입니다

 

 

 

 

엘레나가 전속 주방장 자리를 제의하지만 오늘 은퇴한다면서 쿨하게 거절하는 리코타

 

 

 

 

 

 

은퇴하는 이유 - 여기서 할수있는건 다했으니 고향으로 돌아가서 고향을 평정할생각

 

 

 

뭐 스스로 가겠다고 했으니 쿨하게 보내줄려고합니다

 

 

음.....

 

 

'아이스티맛 블럭 추가'

 

사실 거짓말이야!

 

너없으면 매일매일이 두비두야!

 

 

비서가 말아주는 블럭비빔밥은 참을수가 없던모양

 

 

 

'멸치액젓맛 블럭 추가'

 

차라리 추한게 나아!

 

 

 

결국 칸나가 엘레나를 떼어놓습니다

 

 

 

그리고 한 달 후

 

 

 

pv에서 모습을 보인 요정1성 2인조 등장

 

 

 

 

둘이먹다가 하나가 주말농장가도 모를정도의 맛!

 

 

하지만 요정들의 평균 능지로는 진짜로 둘이먹다 하나가 주말농장 가는걸로 이해합니다

 

 

무서우니까 집에 가자!

 

 

 

 

탈출실패

 

 

리코타는 메뉴판을 건네주고 음식을 준비하러 가봅니다

 

 

 

너무 무섭게 쳐다보고있어서 도망갈 생각을 못하는 요정들

 

 

쳐다보는 이유 - 요정들이 고객이니까 단맛을 더 추가해볼까?

 

 

 

 

메뉴판이 너무 본격적이라 주문도 힘듭니다

 

 

 

빵과 디저트는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주문을 해봅니다

 

 

 

 

 

 

용량관계로 시식평은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