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외변이 가능해서 현실의 벽을 허물수있고, 원하는 상황을 체리피킹 가능한 RP커뮤니티가갖춰진, 벽만 넘으면 마성의 중독을지닌 그런...

저 VR챗 처음 들어갔을때 대머리 빅쥬지 아바타 낀 사람이 양 옆에 여캐 끼고 있는거 봤음

사람 사는 곳임 근데 현실을 등지고 vrc까지 기어들어온 놈년들이 정상일리가 없음

유저끼리야 뭐 우리 모두 ㅂㅅ외치고 있지만지만 외부 시선에선 산치체크 당하는거

대충 글로벌 게임톡입니다.
'게임'톡 인데도 00살 00거주하는 남자입니다 여자만 이런거 박혀 있잖아요
근데 눈에 즉각적으로 보이는 시각적 자극이 있으니까 사이버 집창촌이 되죠

실제로는 대화 마려워서 떠돌아다니는 사람
외국어 연습하려고 해외 퍼블릭 월드 순방하는 사람
월드 이뻐서 구경하고 다니는 사람
월드나 이벤트 만들어서 다같이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 등등 많습니다.

실제로 초창기 VR챗에서 사귄 지인은 매주 주말에 출연진 받아서 라이브를 들으며 수다떨고 술 마실 수 있는 라이브 바를 열고 있어요

단지 인간의 성욕이 적나라하게 보이는게 가능한 프로그램이다보니 건전<야스야스호에엥 하는 놈들이 많을 뿐입니다...

같은 게임했던게 맞는건가?

플탐이 100시간 넘어가는동안 한번도 본적 없는광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