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716578

엄청 큰 볼이 생겨버린 바람의 정령

일단 폭발에 휘말렸으니 만일을 대비해서 힐데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기로 합니다

다행히 폭발에 휘말렸어도 별다른 부상은 없다고합니다

하지만 큰 볼이 생긴이후로 바람이 안나오는 상황

바람 대신 나오게된것은 전기

전기를 쓰는 정령은 처음본다는 블랑셰

근데 적중에 번개쓰는 하위정령이 있기는 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번개의 고위(급)정령을 처음본다는게 더 맞는표현일듯?

일단 쟤는 볼이없고 얘는 볼이있으니까요

전기보단 번개가 더좋다는 (전)바람의 정령

오늘의 트릭컬 상식

볼이 생기는건 좋은일이다

트릭컬 자체가 볼이 생겨서 살아남은겜이니 틀린말은 아닌듯?

정령들은 고위정령에 의해서 하위정령으로 뽑히면 이름을 받는모양입니다

아무튼간에 별 이상은 없으니 퇴원조치

실감은 잘 안나지만 기분이 좋은 라이카

그래도 볼이 생긴김에 이상 기후를 처리할려고 합니다

애초에 라이카를 포함한 하위 정령들이 모인 이유도 이상기후 대책문제였고 라이카는 그중에서도 책임감이 높았으니 하던일 마저 해야죠

문과등장

그게 말이됨? 

해보면 되겟지!

근본없이 돌아가는 세계 엘리아스

엘리아스에서는 전기를 지져서 허리케인을 없앨수있습니다!

하지만 비보를 전해주는 코미

30분 걸려서 하나 없애는데는 성공했지만 수백개는 더 있다고합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라이카

라이카가 해결이 가능할지 못할지는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