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차원을 고르지 않는다.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전달하려고 노력하며
그렇게 조금씩, 당신의 일상에 스며들어 간다.
그런 현실을, 앞으로도.
스며들었다가 빠지기도 한다고 말하면 안되겠죠?
스며들었다가 빠지기도 한다고 말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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