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당시 후기 때

갑자기 차지 생겨서 플라잉 곤충 해머 만들어놨다고 싫어하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갠적으로 급습베기 > 비천나선참 자체는 재밌음니다

문제는 충곤 아이덴티티인 공중전이 좀 힘듬, 물리적으로 힘듬..

라이즈 충곤 공중전의 하이라이트는 무답도약 스택 쌓고 강룡 몬스터 머가리에 꽂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시발롬의 급습"찌르기"도 차지 기술이다 보니까 공중전 컨트롤이 존나게 힘듬

이러다 보니까 공중전 자체를 월드나 라썬브 때에 비해 안 쓰게 되는거 같음..

결국 공중전 거의 안 쓰고 급습베기 > 비천 운용으로 하게 되는데

이럴거면 태도를 하지 왜 충곤을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또 비천도 문제가 좀 보이는게
몬스터 크기가 크면 그럭저럭 잘 맞는데

작은 몬스터 상대로는 비천나선참 타수 대부분이 허공에 뿌려짐..

총평) 재미는 있는데

키마로만 하거나 / 2025 몬헌그립 하거나 / 백버튼 패드 쓰는거 아니면

컨트롤이 좀 많이 힘든거 같아요

일단 충곤 그냥 봉인하고 슬액으로 상위까지 쭉 밀든가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