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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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퍼리퍼리 그림들
별빛을 향해 여행을 떠날 때야
쪼꼬미 커미션
한낱 짐승에 불과한 저를 당신이 반려로 맞이하신다면 주변에서 저희를 미워하며 배척할지도 몰라요.
그럼에도 당신은 진정으로 저를 사랑하시나요?
스승님은 왜 책에 잠금장치를 걸어둔거ㅈ-
저렇게 찢어진 옷이
실제로 왜 있는거지
『길 잃은 어린 양들을 이끌고 영원 속으로 걸어가리라.』
『이것은 축복이요.누구보다 자애로운 그분께서 내리는 안식이니라.』
(던)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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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캐릭중에 저렇게 빤짝거리는 피부를 보면
저건 매끈거릴까 손을 대면 푹 들어갈까라는 고민을 항상 하곤함
뭔가 분명히 털이란걸 알고있는데 만지면 고운 사람피부 내지는 대리석같은 매끈한 돌같은 질감일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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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동공 개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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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빵빵하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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