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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인터뷰보다가 문득 든 생각이

심연이라는 건 원래 그 깊이를 가늠하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나름 깊이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발만 담근 수준일 때도 있는가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꽤 깊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고

 

그런 의미에서 가끔 심연을 거닐다 보면 내가 어디쯤에 있는건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여기는 가이드를 자처하시는 분도 있을 리 만무하고 나침반이라곤 자신의 취향이 전부인 곳 같아서...

 

물론 그걸 알게 되고 나서 정신이 멀쩡할지는 별개의 문제지만요 

댓글'3'
아이콘 여까+x24 스트리아
  • 7시간 전

내가 본 걸 남들이 봤을 때 기겁하면 그게 심연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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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들 자기들만의 심연에 가라앉아있는 게 역비닛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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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24 불닭소스
  • 7시간 전

어제 정도면 나름 순한맛인거 같고, 얼마나 깊나 살짝 담그려던 찰나에 가이드 적절히 던져준듯.

예를 들면, 요시보고 발ㄱ하냐  미키마우스 보고 꼴리냐 같은 것까지만 얘기하고 끊은게 잘한듯. 그런걸 그린 작품 품번이나 주요 작가 추천해주면서 충분히 더 깊게 갈 수 있었는데 잘 참은듯.

 

개인적으로 심연은 "어휴 저긴 내가 들어가기도 무섭겠다.난 여기까지만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만 잘 즐기고 있는데... 지금의 내 상태만 보고도 남들이 기겁하고 비명지르는 정도랄까, 

남을 내 위치까지 잘 데려오고 싶은데 남들이 온갖 거부반응을 보이면서 안온다든가... 정도. 그걸 왜 아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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