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https://fanbinit.us/yeokka/664261

요약 : 텀블러가 기술지르다가 커잡딜캐당함

화재진압후 시간이 좀 지나고...

소식을 듣고 샤샤를 찾아온 교주

텀블러 제압(물리)

교주에게 진실을 알려주는 파트라

자초지종을 들은 교주의 의견으로는 텀블러가 샤샤를 주인으로 인정했다는겁니다

샤샤가 손에서 떨어트려도 역분사로 계속 돌아온이유가 샤샤를 주인으로 인정해서라는것

그래서 교주가 내놓은 의견은 텀블러를 계속 들고다니는게 어떠냐는것?

텀블러 제압도 성공했으니 말이죠

가비아랑 나이아의 허락도 받았습니다

샤샤가 생각하기에도 텀블러가 동굴을 싫어하는것같으니 텀블러는 샤샤가 계속 들고다니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번 화재진압의 공로로 샤샤는 교단에서 교주가 직접 내려주는 임명장을 받게됩니다

모두 박수!

앞으로 잘할수 있지?

또 또 사고칠려는 텀블러

선넘지 마라

*기강잡는법

아무튼간에 샤샤가 특별 소방 대장으로 임명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이번 스토리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