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 캐릭터의 첫 이벤트 출현

 

1성 리뉴얼은 이걸위한 떡밥이였던가

 

 

 

이벤트 주인공 샤샤

 

아무튼 파트라랑 샤샤는 같이 소풍을 나왔습니다

 

 

 

소풍 협찬은 에슈르(본인은 모름)

 

 

 

평화로운 피크닉? 그런건 없다

 

피크닉 장소를 찾아다니다가 화재 한가운데있는 짠내나는 사서마녀 발견

 

나 아냐!

 

 

피크닉온 2명도 휘말려서 탈출이 힘들어진 상황

 

물 마법으로 탈출로를 뚫어보는걸 시도해봅니다

 

 

 

당연히 실패

 

애초에 샤샤는 마법으로 물을 쏴본적 자체가 없다고합니다

 

 

다행히도 방화범 사서 마녀가 불길이 덜한 탈출로를 찾아서 세볼따구들은 그쪽으로 탈출합니다

 

 

 

 

숲에다 불지르는 사서 (아님)

 

 

 

바리에는 셰럼이 부탁한 책을 가져가다가 불길에 휩쓸렸다고 합니다

 

 

 

 

소풍은 당연히 파토

 

다음주에 다시 소풍을 가기로합니다

 

 

 

마침 요정들을 만난 바리에는 부탁을 하나합니다

 

불길때문에 도서카트가 망가져서 책을 옮길수가 없게되었으니 책 몇권만 임시로 맡아달라는 부탁

 

나중에 다시 가지러 온다고합니다

 

 

 

ㅇㅋ

 

 

 

근데 아까 발생한 화재가 여기까지 따라옴

 

 

 

이리저리 도망치다가 혼자남게된 샤샤는 동굴을 발견하고 동굴안으로 도망가게됩니다

 

 

 

동굴안에 있던건 텀블러

 

여기서 알수있는 사실인데 샤샤 모델링이 들고있는 텀블러는 이시점에 주운겁니다

 

게임적 허용으로 처음부터 들고나왔던 모습

 

 

 

설명서도 첨부되어있네요

 

 

 

이걸로 불끌수있지 않을까? 싶어서 잠시 빌려가는 샤샤

 

 

 

어라?

 

ㅈ됨의 기운이

 

 

 

힘을 원하는가?

 

샤샤는 지금삶이 만족스럽다면서 거절합니다

 

아무튼 이거들고 다시 동굴밖으로 가보는 샤샤

 

 

 

근데 사용법을 몰라서 대충 발사라고 말해봤는데 진짜로 물대포를 발사하는 텀블러

 

 

 

이왜진

 

 

 

에휴

 

 

 

쉽지는 않았지만 불길진압은 성공

 

 

 

 

 

근데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다고하자 격렬히 거부하는 텀블러

 

마구잡이로 물을 난사하다가 파트라가 물대포맞고 저멀리 날아가버립니다

 

 

 

 

 

얼떨결에 저주템을 주워버린 샤샤

 

 

 

용량관계로 다음에 계속